STAGE 2
잔가지 혈관 치료
초음파 유도 경화요법 — 눈에 보이지 않는 깊이의 혈관까지
원인 혈관을 닫은 뒤에도 남는 혈관
원인 혈관을 닫은 뒤에도, 그로부터 갈라져 나온 잔가지 혈관(세망정맥)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혈관들은 굵은 혈관만큼 크지는 않지만, 그대로 두면 다리의 무거움이나 겉으로 비치는 혈관의 원인이 됩니다.
증상을 일으키는 건 굵은 혈관이 아닐 수 있습니다
수술을 받았는데도 증상이 남아 고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증상을 일으키는 혈관은 이름 붙은 굵은 혈관이 아니라, 감각신경과 인접한 작은 혈관일 때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초음파 유도 경화요법
이 단계에서는 초음파 유도 경화요법을 사용합니다. 초음파로 혈관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약물을 정확히 주입해 혈관을 닫는 방법입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깊이의 혈관까지 다룰 수 있다는 점이 초음파를 함께 쓰는 이유입니다.
작은 혈관의 역류까지 관찰하는 정밀 초음파로 주사 바늘 크기의 혈관까지 진단하고, 경화제를 주입해 혈관을 서서히 소실시킵니다.
시술 후 색소침착 관리
경화요법 후에는 일시적으로 색소침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리핏의원은 이에 대한 관리 프로토콜을 함께 운영합니다.
경화요법 후 색소침착·정맥염 예방을 위한 트라넥삼산·글루타치온 병용요법은 2026년 아시아정맥포럼(Asian Venous Forum 2026)에서 발표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경과를 지켜보며 진행합니다
Stage 1보다 더 어렵고 세심하며, 경과를 지켜보며 진행하는 치료입니다. 치료 범위와 횟수는 혈관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초음파 검사 후 상담에서 안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