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수술 후 주의사항: 샤워·목욕·압박·생활 관리
수술 후 샤워와 목욕, 압박스타킹, 걷기와 경과 확인 등 생활 관리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치료 방법과 상처 상태에 따른 병원 안내를 우선해야 합니다.
다만 받으신 치료의 종류에 따라 세부 권고가 다를 수 있으니, 구체적인 부분은 반드시 치료받으신 병원의 안내를 우선으로 따라주세요.
수술만큼 중요한 것이 수술 후 관리입니다
하지정맥류 치료를 받으신 뒤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치료 직후 며칠에서 몇 주 동안의 관리가 회복 속도와 회복기의 편안함에 영향을 줍니다. 어렵거나 복잡한 것은 아닙니다. 몇 가지 기본적인 것만 지키셔도 회복이 한결 순조롭습니다.
이 글에서는 하지정맥류 치료 후 일상에서 신경 쓰시면 좋은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다만 받으신 치료의 종류에 따라 세부 권고가 다를 수 있으니, 구체적인 부분은 반드시 치료받으신 병원의 안내를 우선으로 따라주세요.
수술 후 안내가 병원마다 조금씩 다른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회복기 생활 지침 가운데에는 무작위시험으로 확인된 것도 있고, 전문가 합의에 기대는 것도 있으며, 오랜 관행으로 이어져 온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항목마다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를 함께 밝히겠습니다. 언제부터 출근하고 운동할 수 있는지처럼 '시점'에 관한 내용은 수술 후 회복 칼럼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수술 후 압박스타킹, 왜 신어야 하나요
치료 후 가장 많이 안내받으시는 것이 의료용 압박스타킹입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수술 후 관리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다리를 외부에서 적절히 압박해 혈관 압력을 낮추고, 혈종이나 붓기를 줄이며,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착용 방법에는 그동안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시술 후 4주 이상 착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연구들에서는 그보다 짧은 기간으로도 충분하다는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구와 진료지침은 무엇을 말하나요
착용 기간을 직접 비교한 무작위시험이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한 연구(Bakker 등, 2013)는 대복재정맥 레이저 치료 후 압박스타킹을 48시간 착용한 군과 7일 착용한 군을 비교했습니다. 1주 시점의 통증 점수(10점 척도)는 48시간 착용군 3.7점, 7일 착용군 2.0점으로 7일 착용군이 낮았고, 신체 기능 점수도 7일 착용군이 더 좋았습니다. 그러나 6주 시점에는 어떤 지표에서도 차이가 없었고, 3개월 초음파에서는 두 군 모두 치료한 정맥이 전원 폐쇄돼 있었습니다. 비교된 환자가 69명(37명·32명)인 작은 연구이고, 정맥절제술을 함께 받지 않은 환자의 결과라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압박스타킹을 착용한 경우와 착용하지 않은 경우를 비교한 연구들을 모은 메타분석(Hu 등, 2022; 무작위시험 7개·1,146명)에서도 방향은 비슷했습니다. 혈관내 열치료 후 압박스타킹 착용은 수술 후 통증 점수가 100mm 척도에서 평균 8mm 낮은 것과 연관됐지만, 삶의 질과 주요 합병증, 치료 혈관의 폐쇄율, 직장 복귀 시점에서는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진료지침과 합의문도 '초기의 짧은 압박'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2018년 국제 압박치료 합의문(Rabe 등)은 대복재정맥 시술 후 압박스타킹 권고를 시술 후 첫 1주로 한정했습니다. SVS·AVF·AVLS 2023 지침은 열치료 후 통증을 줄이기 위해 최소 1주간의 압박치료를 제안하고(권고 2.2.1, 약한 권고·중등도 근거), 영국 NICE 지침(CG168)은 압박을 제공한다면 7일을 넘기지 않도록 권고합니다(권고 1.3.3). 표현은 '최소 1주'와 '최대 7일'로 서로 다르지만, 초기 회복기의 짧은 압박을 전제로 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정리하면 압박의 가장 일관된 이점은 치료 직후의 통증과 불편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압박스타킹을 오래 신는다고 해서 치료한 혈관이 더 잘 닫히거나 장기 결과가 달라진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어떻게 착용하나요
수술 직후에는 의료진이 정한 시간 동안 압박붕대나 스타킹을 계속 유지하고, 그 이후에는 낮 동안 착용하고 잘 때는 벗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이저나 고주파 같은 열치료로 주간부 정맥만 치료했다면 전체 착용 기간은 대략 첫 1주를 중심으로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경향이며, 정확한 착용 기간과 방법은 치료 방식과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안내에 따라주세요.
치료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대표적인 경우는 두 가지입니다. 돌출된 혈관을 작은 절개로 제거하는 정맥절제술이나 경화요법을 함께 받았다면 출혈과 멍을 줄이기 위해 압박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베나실·클라리베인 같은 비열 치료는 사정이 또 다릅니다. 위에서 소개한 연구와 지침은 열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 비열 치료에 그대로 옮겨 적용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압박이 항상 필요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압박스타킹을 예정된 기간만큼 신지 못했다고 해서 곧바로 치료가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치료 방법별 차이와 잘 때의 착용, 답답할 때의 대처는 수술 후 압박스타킹 칼럼에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착용 중 불편이 심하거나 피부에 이상이 느껴지면 병원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발가락이나 발이 창백하거나 푸르게 변하고 차가워지는 경우, 심한 저림이나 감각 저하가 생기는 경우에는 참지 말고 압박 상태를 확인받으셔야 합니다.
수술 후 걷기는 좋지만, 무리한 운동은 천천히
치료 후 가벼운 걷기는 오히려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혈액이 다리에 고이지 않고 순환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 것보다 틈틈이 걸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조기 보행과 압박은 시술 후 혈전을 예방하기 위한 표준 관리로 쓰입니다. 그 관리만 했을 때 혈전이 얼마나 생기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최근 자료가 있습니다. 중국의 단일기관 무작위시험(Zhang 등, 2026; 298명)은 고주파 치료 후 5일간 항응고제(리바록사반)를 복용한 군과 조기 보행·압박의 표준 관리만 받은 군을 1개월간 추적해 초음파로 확인했는데, 심부정맥혈전증은 복용군에서 0건, 표준 관리군에서 4건(2.7%)이었습니다. 시술 후 혈전 위험이 낮지만 0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 주는 결과입니다. 다만 한 기관에서 1개월만 추적한 연구이고, 이 결과만으로 모든 환자에게 약이 필요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ESVS 2022 지침은 표재정맥 치료를 받는 환자의 혈전 예방을 개별 위험도 평가에 따라 결정하도록 권고합니다. 예방약이 필요한지는 시술 전에 본인의 위험요인을 놓고 의료진과 정하는 문제입니다.
걷기가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많이 걸을수록 회복이 빨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직후 오래 걷거나 계속 서 있으면 치료 부위의 통증과 부종이 늘 수 있어, 초기에는 한 번에 오래 걷기보다 짧게 걷고 쉬기를 반복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다만 격렬한 운동, 등산, 무거운 것을 드는 일,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자세는 회복 상황을 봐가며 서서히 늘려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무리하면 붓기나 불편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러닝·하체 근력운동·골프·수영·운전·비행기 탑승을 다시 시작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는 걷기·운동 칼럼에 활동별로 정리했습니다.
수술 후,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이라면
하지정맥류는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자세와 관련이 깊은 질환입니다. 치료 후에도 이런 자세가 계속되는 직업이라면, 회복기에 특히 신경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중간중간 자세를 바꾸고, 발목을 움직이거나 잠깐 걷는 것만으로도 다리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앉아 있을 때 다리를 꼬지 않는 것, 쉬는 시간에 다리를 살짝 올려두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이런 습관은 임상시험으로 효과의 크기를 잰 것이라기보다 정맥 순환의 원리에 따른 생활 관리입니다.
수술 후 붓기·멍이 있을 때, 이렇게 하세요
치료 후 다리에 붓기나 멍, 뻐근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가라앉습니다.
이 시기에는 앞서 말씀드린 압박스타킹 착용, 가벼운 걷기, 쉴 때 다리 올려두기가 도움이 됩니다. 다만 붓기나 멍이 예상보다 심하거나, 한쪽 다리가 유독 붓고 아프거나, 열감이 동반된다면 참지 마시고 병원에 문의하세요. 드물지만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회복 과정에서는 증상이 있다는 사실보다 시간에 따른 변화 방향이 중요합니다. 통증과 당김이 서서히 줄고 걷기와 일상생활이 조금씩 편해진다면 일반적인 회복 과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치료한 혈관을 따라 단단한 줄처럼 만져지는 부위가 생길 수 있는데, 이 부위를 강하게 누르거나 마사지해서는 안 됩니다. 치료법별로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는 멍·통증·당김 칼럼에서 다뤘습니다.
붓기가 오래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맥의 역류를 교정하는 일과 부어 있던 조직이 회복되는 일은 같은 속도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어, 부종이 남는다고 곧바로 수술 실패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남은 부종을 모두 정상 회복으로 볼 수도 없으므로, 치료 결과를 확인하고 원인을 다시 살피면서 관리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술 후 부종 칼럼을 참고하세요.
수술 후 이런 증상은 기다리지 마세요
수술 후 갑자기 한쪽 다리가 붓고 아프거나 열감이 생겼다면 심부정맥혈전증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회복 과정의 붓기려니 하고 예약일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멍이나 혈종이 빠르게 커지는 경우, 눌러도 출혈이 멎지 않는 경우, 상처 주변의 붉은 기운이 퍼지거나 발열·오한이 동반되는 경우에도 수술받은 병원에 바로 연락하셔야 합니다.
다리 통증·부종과 함께 갑작스러운 숨참이나 흉통이 있다면 폐색전증 가능성 때문에 119 또는 응급실을 통해 즉시 평가받아야 합니다. 이런 증상이 반드시 혈전 때문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스스로 지켜보며 판단할 상황이 아닙니다.
SVS·AVF·AVLS 2023 지침은 혈관폐쇄술 뒤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심부정맥혈전증 등을 배제하기 위한 조기 초음파 검사를 권고합니다(권고 11.1.4, 강한 권고). 하지정맥류와 혈전의 관계는 혈전 칼럼에 수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수술 후 목욕·사우나·음주는 언제부터
치료 직후에는 다리를 오래 뜨겁게 하는 것(뜨거운 목욕, 사우나, 찜질)을 피하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혈관 확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샤워는 대체로 가능하지만 시점은 치료 방식에 따라 다르니 안내를 확인하세요.
음주도 치료 초기에는 절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 확장과 붓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안내는 임상시험으로 확인된 내용이라기보다, 열이 혈관을 넓힌다는 생리적 추론과 오랜 관행에 가깝습니다. 하지정맥류 시술 후 사우나나 음주의 영향을 직접 비교한 무작위시험은 저희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없습니다. '며칠 동안'이라는 기간이 병원마다 다른 것도 그래서입니다. 부담이 크지 않고 합리적인 주의사항이라 안내하지만, 수술 후 압박스타킹과 같은 수준의 근거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시점은 치료받으신 병원의 안내를 따르시면 됩니다.
물에 들어가는 시점은 열보다 상처 상태가 기준이 됩니다. 샤워가 허용됐더라도 상처를 물에 오래 담그는 탕 목욕·수영·사우나까지 허용됐다는 의미는 아니며, 바늘 자국이나 절개 부위가 완전히 닫히지 않았다면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주의사항 한눈에 보기: 근거가 있는 것과 관습에 가까운 것
| 항목 | 근거의 성격 |
|---|---|
| 압박스타킹(열치료 후 첫 1주 안팎) | 무작위시험·메타분석·진료지침. 초기 통증 감소가 중심이고 폐쇄율·주요 합병증에서는 차이가 확인되지 않음 |
| 가벼운 걷기 | 시술 후 표준 관리로 자리 잡은 권고 |
| 자세 바꾸기·다리 올리기 | 정맥 순환의 원리에 따른 생활 관리 |
| 뜨거운 목욕·사우나·음주 제한 | 생리적 추론과 관행. 직접 비교한 임상시험은 확인되지 않음 |
| 증상이 있을 때의 초음파 확인 | 진료지침의 강한 권고(SVS·AVF·AVLS 2023) |
근거가 약하다고 해서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떤 안내가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있고 어떤 안내가 조심하는 차원인지 알고 계시면, 병원마다 안내가 다른 이유를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술 후 정기 경과 확인을 놓치지 마세요
치료가 잘 되었더라도, 이후 정기적으로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복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추가로 관리할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특히 하지정맥류는 생활 습관과 관련이 있어 재발 가능성이 완전히 0이 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정기 확인을 통해 변화를 일찍 발견하면 그만큼 관리가 쉬워집니다. 예약된 경과 확인 일정은 꼭 지켜주세요.
경과를 확인할 때 쓰는 도구는 진단 때와 같은 도플러 초음파입니다. 2011년 SVS·AVF 진료지침은 하지정맥류 환자의 평가에서 병력 청취와 진찰에 더해 심부정맥과 표재정맥의 도플러 초음파 검사를 권고합니다(GRADE 1A). 초음파를 언제, 몇 번 할지는 병원마다 다릅니다. SVS·AVF·AVLS 2023 지침은 위험이 평균 수준이고 증상이 없는 환자에게 열치료 뒤 혈전을 찾기 위한 일률적인 조기 초음파를 권하지 않는데(11.1.1), 이는 시술 직후의 혈전 확인에 관한 권고입니다. 다리핏의원은 치료받은 모든 환자에게 정기 초음파 추적 검사를 시행해, 치료한 혈관의 상태와 이후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병원에 문의하세요
치료 후 회복 과정에서 "이건 정상인가?" 싶은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혼자 판단하거나 참기보다는 병원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사소해 보이는 것도 확인받으시면 안심하고 회복에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 Bakker NA, Schieven LW, Bruins RM, van den Berg M, Hissink RJ. Compression stockings after endovenous laser ablation of the great saphenous vein: a prospective randomized controlled trial. Eur J Vasc Endovasc Surg. 2013;46(5):588-92. (PMID: 24012465) — 무작위시험. 압박스타킹 48시간 대 7일(37명·32명). 1주 통증 3.7 대 2.0, 6주에는 차이 없음, 전원 폐쇄. 정맥절제술 병행 환자는 제외.
- Hu H, Wang J, Wu Z, Liu Y, Ma Y, Zhao J. No Benefit of Wearing Compression Stockings after Endovenous Thermal Ablation of Varicose Vein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Eur J Vasc Endovasc Surg. 2022;63(1):103-111. (PMID: 34776296) — 무작위시험 7개·1,146명. 통증 100mm 척도 평균 8mm 감소, 삶의 질·주요 합병증·폐쇄율·직장 복귀는 차이 없음.
- Rabe E, Partsch H, Hafner J, et al. Indications for medical compression stockings in venous and lymphatic disorders: An evidence-based consensus statement. Phlebology. 2018;33(3):163-184. (PMID: 28549402) — 국제 합의문. 대복재정맥 시술 후 압박스타킹 권고는 시술 후 첫 1주로 한정.
- Gloviczki P, Lawrence PF, Wasan SM, et al. The 2023 Society for Vascular Surgery, American Venous Forum, and American Vein and Lymphatic Society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varicose veins of the lower extremities. Part II. J Vasc Surg Venous Lymphat Disord. 2024;12(1):101670. (PMID: 37652254) — 열치료 후 최소 1주 압박(2.2.1), 증상 있는 환자의 조기 초음파(11.1.4), 무증상 평균위험 환자의 일률적 초음파 비권고(11.1.1).
- NICE. Varicose veins: diagnosis and management. Clinical guideline CG168. 2013. — 권고 1.3.3: 중재적 치료 후 압박붕대·스타킹을 제공한다면 7일을 넘기지 않는다. https://www.nice.org.uk/guidance/cg168
- Zhang T, Ge X, Ye P, et al. Efficacy and safety of short-term rivaroxaban prophylaxis after radiofrequency ablation for varicose veins: A single-centre randomised controlled trial. Phlebology. 2026;41(1):68-73. (PMID: 40926718) — 단일기관 무작위시험 298명, 1개월 추적. 심부정맥혈전증 리바록사반군 0건, 표준 관리군(조기 보행·압박) 4건(2.7%).
- De Maeseneer MG, Kakkos SK, Aherne T, et al. European Society for Vascular Surgery (ESVS) 2022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on the Management of Chronic Venous Disease of the Lower Limbs. Eur J Vasc Endovasc Surg. 2022;63(2):184-267. (PMID: 35027279) — 표재정맥 치료 환자의 혈전 예방은 개별 위험도 평가에 따라.
- Gloviczki P, Comerota AJ, Dalsing MC, et al. The care of patients with varicose veins and associated chronic venous diseases: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of the Society for Vascular Surgery and the American Venous Forum. J Vasc Surg. 2011;53(5 Suppl):2S-48S. (PMID: 21536172) — 평가 시 병력·진찰에 더해 심부·표재정맥 도플러 초음파 권고(GRADE 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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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하지정맥류 수술 후 압박스타킹은 얼마나 신어야 하나요?
- 레이저나 고주파 같은 열치료로 주간부 정맥만 치료했다면 전체 착용 기간은 대략 첫 1주를 중심으로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경향이며, 정확한 착용 기간과 방법은 치료 방식과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안내에 따라주세요.
- 하지정맥류 수술 후 걸어도 되나요?
- 치료 후 가벼운 걷기는 오히려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혈액이 다리에 고이지 않고 순환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 하지정맥류 수술 후 붓기나 멍이 심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다만 붓기나 멍이 예상보다 심하거나, 한쪽 다리가 유독 붓고 아프거나, 열감이 동반된다면 참지 마시고 병원에 문의하세요.
- 하지정맥류 수술 후 목욕이나 사우나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 치료 직후에는 다리를 오래 뜨겁게 하는 것(뜨거운 목욕, 사우나, 찜질)을 피하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샤워는 대체로 가능하지만 시점은 치료 방식에 따라 다르니 안내를 확인하세요. 다만 이 안내는 임상시험으로 확인된 내용이라기보다, 열이 혈관을 넓힌다는 생리적 추론과 오랜 관행에 가깝습니다.
- 하지정맥류 수술 후 술은 마셔도 되나요?
- 음주도 치료 초기에는 절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 확장과 붓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하지정맥류 수술 후 어떤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 수술 후 갑자기 한쪽 다리가 붓고 아프거나 열감이 생겼다면 심부정맥혈전증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다리 통증·부종과 함께 갑작스러운 숨참이나 흉통이 있다면 폐색전증 가능성 때문에 119 또는 응급실을 통해 즉시 평가받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