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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회복·관리

하지정맥류 수술 회복기간: 출근·걷기·운동은 언제부터?

하지정맥류 수술 후 출근·걷기·운동은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치료 방법과 업무 강도에 따른 회복 차이, 멍·붓기 관리와 진료가 필요한 증상을 정리했습니다.

서동주 대표원장·2026-07-19·수정 2026-10-18

하지정맥류 수술 회복기간, 무엇을 기준으로 계획할까요?

하지정맥류 수술을 앞두면 "휴가는 며칠 내야 할까?", "수술 후 바로 걸어도 될까?", "운동은 언제 다시 시작할까?"가 궁금해집니다.

하지정맥류 수술 후 회복기간은 치료 방법과 범위, 마취 방식, 평소 하는 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벼운 걷기와 출근, 격한 운동은 각각 복귀 시점을 나누어 판단해야 합니다. 일상 복귀가 가능하더라도 멍이나 붓기까지 모두 사라진 상태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아래 기준으로 복귀 계획을 세워 보세요. 실제 활동 범위는 치료받은 의료진의 안내에 맞춰 조절하세요.

활동 복귀할 때 확인할 점
가벼운 걷기 의료진이 보행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짧게 시작하고, 상태에 맞춰 늘립니다.
사무 업무·출근 통증과 불편감, 출퇴근 부담을 함께 봅니다. 오래 서 있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일은 더 여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근력운동 초기에는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단계적으로 늘립니다. 치료 범위에 따라 복귀 시점이 달라집니다.
수영 상처가 아문 뒤 시작하며, 상처 상태와 의료진의 안내를 확인합니다.

연구에서 측정한 복귀 기간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출근과 활동별 복귀 기준을 먼저 살펴보고, 치료별 연구 수치와 해석할 때의 한계를 함께 설명합니다.

다리핏의원 진료 상담실과 회복실로 이어지는 원내 동선 — 시술 후 경과를 확인하고 회복을 돕는 공간

하지정맥류 수술 후 출근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일상적인 사무 업무나 가벼운 활동은 대개 별도의 회복 기간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 시술 다음 날부터 일상적인 업무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오래 서 있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일, 다리를 많이 쓰는 직업이라면 회복 상황을 봐가며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받으신 치료의 종류와 범위, 그리고 회복 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담당 의사와 상의해 본인 상황에 맞게 정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무작위시험에서 측정된 복귀 기간

이 질문에는 참고할 만한 시험 자료가 있습니다. 덴마크의 무작위시험(Rasmussen 등, 2011)은 대복재정맥 역류 환자 500명을 레이저·고주파·폼 경화요법·스트리핑 네 가지 치료로 나누어 비교했습니다. 네 군 모두 팽창 국소마취와 가벼운 진정으로 치료받았고, 정맥절제술도 함께 시행됐습니다.

치료 정상 활동 복귀(중앙값) 일을 쉰 기간(중앙값, 주말 제외)
고주파 1일 2.9일
폼 경화요법 1일 2.9일
레이저 2일 3.6일
스트리핑 4일 4.3일

덴마크 무작위시험에서 정상 활동으로 돌아가는 데 걸린 기간의 중앙값은 고주파와 폼 경화요법이 1일, 레이저가 2일, 스트리핑이 4일이었습니다. 표를 읽을 때는 몇 가지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 개인차가 큽니다. 정상 활동 복귀까지의 범위는 각 군에서 0일부터 25~30일까지였습니다. 같은 치료를 받아도 환자마다 회복 기간이 다릅니다.
  • 군 전체의 중앙값입니다. 일을 쉰 기간은 업무 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무직과 다리를 많이 쓰는 직업에 같은 숫자를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 회복이 빠른 것과 치료 결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같은 연구에서 1년 뒤 치료한 혈관에 역류가 남아 있던 비율은 폼 경화요법군에서 16.3%로, 4.8~5.8%였던 다른 세 군보다 높았습니다.
  • 이 시험에 포함되지 않은 치료가 있습니다. 베나실·클라리베인·플레보그리프는 비교 대상이 아니었고, 레이저도 당시의 광섬유(bare fibre)를 쓴 결과입니다.
  • 덴마크의 진료 환경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한국의 진료 환경과 직장 여건에 그대로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스트리핑의 수치에는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위 시험의 스트리핑은 전신마취가 아니라 팽창 국소마취와 가벼운 진정으로 시행한 경우입니다. 같은 연구진의 앞선 무작위시험(Rasmussen 등, 2007)에서 레이저와 스트리핑을 모두 팽창 국소마취·외래로 시행했을 때, 직장 복귀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스트리핑 7.6일, 레이저 7.0일(달력일 기준)로 차이가 없었습니다. 회복 기간에는 치료법의 이름뿐 아니라 마취 방법과 치료 범위도 함께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수술 당일, 바로 걸을 수 있나요

많은 분들이 놀라시는 부분인데, 하지정맥류 치료는 대부분 치료 당일에 걷는 것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치료 후 어느 정도 걷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액이 다리에 고이지 않고 잘 순환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레이저·고주파, 베나실, 클라리베인, 플레보그리프 같은 방식은 모두 혈관 내 시술입니다. 피부를 크게 절개하지 않고 혈관 안으로 시술 기구를 넣어 진행하기 때문에 대부분 당일 귀가가 가능하지만, 입원 또는 경과관찰 필요성은 마취 상태, 보행 가능 여부, 통증, 출혈 위험, 기저질환 등 환자 상태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단합니다. 보험금 지급 여부는 가입 약관과 보험사의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대법원 판결 이후의 입원 기준은 실손보험·입원 기준 안내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시술 후 잠시 경과와 상태를 확인하는데, 이때 걷는 것 자체가 회복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이자 회복을 돕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술 후 마취가 풀리면 가능한 한 빨리 걷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치료 직후에는 무리한 활동보다 가벼운 보행 정도가 권장되며, 구체적인 활동 범위는 치료받은 병원의 안내를 따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일 귀가가 많다고 해서 모든 환자가 같은 시간에 퇴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이 끝났다는 것과 안전하게 귀가할 준비가 됐다는 것은 같은 뜻이 아니어서, 의료진은 회복 과정에서 환자의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한 뒤 귀가 시점을 정합니다. 퇴원 시점은 빠를수록 좋은 것도, 오래 머물수록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판단 기준은 당일 퇴원과 입원 칼럼에 정리했습니다.

수술 후 운동·운전·수영·목욕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가벼운 걷기는 오히려 일찍부터 권장되지만, 격렬한 운동이나 등산, 장시간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활동은 회복 상황을 봐가며 서서히 늘려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개인의 평소 운동·활동 상태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운동은 날짜보다 상태를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최소침습적 혈관내 치료만 받은 경우와 넓은 범위의 정맥절제술이나 스트리핑을 함께 받은 경우는 운동 복귀 시점이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운전은 통증 없이 급제동을 할 수 있을 때, 수영은 상처가 모두 닫힌 뒤가 기준이 됩니다. 장거리 비행은 모든 환자에게 같은 날짜를 정하기 어렵고 혈전 위험요인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정이 있다면 미리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활동별 기준은 걷기·운동 칼럼에서 다뤘습니다.

목욕이나 사우나, 찜질처럼 다리를 오래 뜨겁게 하는 것은 치료 초기에는 피하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런 부분은 치료 방식에 따라 권고가 다를 수 있으니, 구체적인 시점은 병원 안내를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안내는 임상시험 결과라기보다 관행에 가까운 주의사항이어서 병원마다 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붓기와 멍은 얼마나 가나요

치료 후 다리에 약간의 붓기나 멍, 뻐근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현상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가라앉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통증과 멍의 정도는 치료 방법에 따라 다르게 보고됩니다. 앞의 덴마크 시험에서 시술 후 통증 점수(10점 척도)의 평균은 고주파 1.21점, 폼 경화요법 1.60점, 스트리핑 2.25점, 레이저 2.58점이었습니다. 네 군 모두 평균이 3점을 넘지 않았다는 점도 함께 볼 만합니다. 베나실과 고주파를 비교한 무작위시험(VeClose, 222명)에서는 시술 3일째 치료 부위의 멍이 베나실군에서 더 적었고, 시술 중 통증은 두 군이 비슷했습니다(10점 척도 2.2점과 2.4점). 클라리베인과 고주파를 비교한 무작위시험의 초기 결과(119명)에서는 시술 중 최대 통증이 100mm 척도에서 클라리베인 19.3mm, 고주파 34.5mm로 보고됐습니다. 다만 이것은 시술하는 동안의 통증이며, 회복기의 통증을 잰 것은 아닙니다.

이 수치들은 각 연구의 조건에서 나온 평균값이며, 어느 치료가 본인에게 맞는지를 정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한 혈관의 수와 범위, 정맥절제술을 함께 했는지에 따라 멍과 통증은 달라집니다. 치료법별로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고 어디까지가 흔한 경과인지는 멍·통증·당김 칼럼에 정리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압박스타킹은 다리를 외부에서 눌러 혈관 압력을 낮추고, 붓기를 줄이며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압박의 이점은 주로 시술 후 초기의 통증과 불편을 줄이는 데 있으며, 착용 기간과 방법은 치료 방식과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안내에 따르시면 됩니다. (압박스타킹 착용 기간에 대한 연구와 진료지침은 '수술 후 주의사항' 글에서 다룹니다.)

멍이나 붓기가 예상보다 심하거나 오래간다고 느껴지면, 참지 마시고 병원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 중 바로 진료받아야 하는 증상은 무엇인가요?

특히 수술 후 갑자기 한쪽 다리가 붓고 아프거나 열감이 생겼다면 심부정맥혈전증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다리 통증·부종과 함께 갑작스러운 숨참이나 흉통이 있다면 폐색전증 가능성 때문에 119 또는 응급실을 통해 즉시 평가받아야 합니다. 회복 과정의 붓기라고 여기고 예약일까지 기다릴 상황이 아닙니다.

걷기를 강조하는 이유: 혈전 위험은 낮지만 0은 아닙니다

일찍 걷도록 안내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치료 후 혈전이 생길 위험은 낮지만 0은 아닙니다.

일본에서 213개 기관의 응답을 모은 전국 설문조사(Nemoto 등, 2019)에서는 레이저 치료를 받은 43,203명 가운데 치료한 혈관에서 이어진 혈전을 제외한 심부정맥혈전증이 0.063%, 폐색전증이 0.0067%로 보고됐습니다. 기관들이 보고한 자료를 모은 후향적 조사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에서는 폴란드의 전향적 관찰연구(Wołkowski 등, 2020)가 있습니다. 척추마취로 스트리핑과 정맥절제술을 받은 141명에게 예방적 항응고제를 10일간 쓰고 수술 후 10일째와 30일째에 초음파를 시행했더니, 심부정맥혈전증이 5명(3.5%)에서 확인됐습니다. 모두 종아리 쪽의 원위부 혈전이었고 폐색전증은 없었습니다.

두 연구의 숫자를 그대로 비교해 치료법의 차이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한쪽은 보고된 사례를 모은 조사이고 다른 쪽은 모든 환자를 초음파로 확인한 연구여서, 증상이 없는 혈전까지 찾아냈는지가 다릅니다. 두 자료가 공통으로 말해 주는 것은 위험이 낮지만 없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시술 전에 개인의 위험요인을 평가하고, 시술 후에는 일찍 걷도록 안내합니다. 하지정맥류와 혈전의 관계는 혈전 칼럼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수술 후 흉터가 남지는 않나요

과거의 하지정맥류 수술을 떠올리며 흉터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최근의 치료법들은 대부분 가는 관이나 주사를 이용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큰 절개를 하던 예전 방식에 비해 피부에 남는 흔적이 적은 편입니다.

돌출된 혈관을 함께 제거하는 정맥절제술은 2~3mm 정도의 작은 절개를 이용하고, 스트리핑은 사타구니에 작은 절개 흉터가 남습니다. 흔적이 옅어지는 정도와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다만 치료 방식과 개인의 피부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흉터가 걱정되신다면 상담 시 어떤 방식으로 치료가 이루어지는지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후에도 관리가 필요한가요

치료로 문제가 된 혈관을 처리했더라도, 그 이후의 혈류 리모델링 과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하지정맥류는 생활 습관과 관련이 있는 질환이라,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자세, 다리 순환에 영향을 주는 습관들은 치료 후에도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후 정기적으로 경과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관리 방법을 안내받는 것이 재발 가능성을 낮추고 다리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좋아졌던 증상이 다시 나타난다면, 시술한 혈관이나 주변 가지 혈관의 역류·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증상 변화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가 끝이 아니라, 이후 관리까지가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회복이 가장 더디게 느껴지는 증상은 부종일 수 있습니다. 정맥의 역류를 교정하는 일과 부어 있던 조직이 회복되는 일은 같은 속도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른 시기에 좋아지는 분도 있고 더 오래 관리해야 하는 분도 있어, 부종의 회복 시점을 일률적으로 약속하기는 어렵습니다. 부종이 남는 이유와 관리 방법은 수술 후 부종 칼럼에 정리했습니다.

회복에 대한 궁금증은 진료 때 편하게 물어보세요

지금까지 하지정맥류 치료 후 회복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을 정리했습니다. 다만 회복 과정은 받으신 치료의 종류와 범위, 그리고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해당하는 정확한 내용은 진료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글에 소개한 연구 수치도 참고용 기준일 뿐, 개인의 회복 기간을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회복 과정에 대한 걱정도 상담 때 함께 물어보세요. 어떤 치료가 본인에게 맞고, 그 경우 회복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 Rasmussen LH, Lawaetz M, Bjoern L, Vennits B, Blemings A, Eklof B. Randomized clinical trial comparing endovenous laser ablation, radiofrequency ablation, foam sclerotherapy and surgical stripping for great saphenous varicose veins. Br J Surg. 2011;98(8):1079-87. (PMID: 21725957) — 500명 무작위시험. 정상 활동 복귀 중앙값 레이저 2일·고주파 1일·폼 1일·스트리핑 4일(범위 0~25/30일), 일을 쉰 기간 3.6·2.9·2.9·4.3일, 통증 점수 2.58·1.21·1.60·2.25, 1년 역류 잔존 5.8%·4.8%·16.3%·4.8%.
  • Rasmussen LH, Bjoern L, Lawaetz M, Blemings A, Lawaetz B, Eklof B. Randomized trial comparing endovenous laser ablation of the great saphenous vein with high ligation and stripping in patients with varicose veins: short-term results. J Vasc Surg. 2007;46(2):308-15. (PMID: 17600655) — 무작위시험, 121명 6개월 추적. 팽창 국소마취·외래 조건에서 직장 복귀 스트리핑 7.6일·레이저 7.0일.
  • Morrison N, Gibson K, McEnroe S, et al. Randomized trial comparing cyanoacrylate embolization and radiofrequency ablation for incompetent great saphenous veins (VeClose). J Vasc Surg. 2015;61(4):985-94. (PMID: 25650040) — 222명 무작위시험. 3일째 멍은 베나실군에서 적음, 시술 중 통증 2.2 대 2.4로 비슷.
  • Bootun R, Lane TR, Dharmarajah B, et al. Intra-procedural pain score in a randomised controlled trial comparing mechanochemical ablation to radiofrequency ablation: The Multicentre Venefit versus ClariVein for varicose veins trial. Phlebology. 2016;31(1):61-5. (PMID: 25193822) — 119명 무작위시험의 초기 결과. 시술 중 최대 통증 19.3mm 대 34.5mm(100mm 척도).
  • Nemoto H, Mo M, Ito T, et al. Venous thromboembolism complications after endovenous laser ablation for varicose veins and role of duplex ultrasound scan. J Vasc Surg Venous Lymphat Disord. 2019;7(6):817-823. (PMID: 31540837) — 일본 전국 설문조사(213개 기관), 레이저 43,203명. 그 밖의 심부정맥혈전증 0.063%, 폐색전증 0.0067%.
  • Wołkowski K, Wołkowski M, Urbanek T. Venous Thromboembolism Prophylaxis and Thrombotic Risk Stratification in the Varicose Veins Surgery-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J Clin Med. 2020;9(12):3970. (PMID: 33297575) — 전향적 관찰연구 141명. 스트리핑·정맥절제술 후 예방적 항응고 하에 심부정맥혈전증 5명(3.5%), 모두 원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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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하지정맥류 수술 당일에 걸을 수 있나요?
많은 분들이 놀라시는 부분인데, 하지정맥류 치료는 대부분 치료 당일에 걷는 것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치료 후 어느 정도 걷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정맥류 수술 후 언제부터 출근할 수 있나요?
일상적인 사무 업무나 가벼운 활동은 대개 별도의 회복 기간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 시술 다음 날부터 일상적인 업무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오래 서 있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일, 다리를 많이 쓰는 직업이라면 회복 상황을 봐가며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정맥류 수술 후 붓기와 멍은 얼마나 가나요?
치료 후 다리에 약간의 붓기나 멍, 뻐근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현상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가라앉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정맥류 수술 후 운동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가벼운 걷기는 오히려 일찍부터 권장되지만, 격렬한 운동이나 등산, 장시간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활동은 회복 상황을 봐가며 서서히 늘려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정맥류 치료법에 따라 회복 기간이 얼마나 다른가요?
덴마크 무작위시험에서 정상 활동으로 돌아가는 데 걸린 기간의 중앙값은 고주파와 폼 경화요법이 1일, 레이저가 2일, 스트리핑이 4일이었습니다. 정상 활동 복귀까지의 범위는 각 군에서 0일부터 25~30일까지였습니다. 같은 치료를 받아도 환자마다 회복 기간이 다릅니다.
하지정맥류 수술 후 혈전이 생길 위험은 어느 정도인가요?
하지정맥류 치료 후 혈전이 생길 위험은 낮지만 0은 아닙니다. 일본에서 213개 기관의 응답을 모은 전국 설문조사(Nemoto 등, 2019)에서는 레이저 치료를 받은 43,203명 가운데 치료한 혈관에서 이어진 혈전을 제외한 심부정맥혈전증이 0.063%, 폐색전증이 0.0067%로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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